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와의 전쟁 === '''--견주자면 [[고대 로마|로마]]의 분열--''' 처음에 스갤에서는 스타크래프트 2가 스타크래프트 1 리그를 계승할 게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의견도 호의적이었으나, 베타 테스트를 기점으로 '스타크래프트 2의 게임성이 별로인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스타크래프트 2 베타를 즐기고 있던 유저들과 대립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것은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으로 인해 케스파와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1과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의견이 크게 갈리면서 폭발했으며, [[스꼴]]과 [[스투충]]이라는 단어가 탄생하여 갈등이 심각해졌다. 사실 스갤과 스투갤을 오가며 디씨질을 하는 유저도 존재하기는 했으나 두 팬덤은 1년 동안 상당히 갈라졌으며, 병행 기간과 스타크래프트2 전환 시기인 2012년에도 이 갈등은 봉합되지 못했다. 심심하면 본진을 버리고 [[엘리전]]을 벌였으며, 갤러리가 털릴 경우 귀찮다는 건지 아예 자폭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러나 스갤과 스투갤 모두 정체세에 머무른 이후에는 어그로꾼 외에는 테러를 포함한 접점 자체가 아예 줄었다. 클로즈 베타가 끝나고 기나긴 시간이 지난후 스타크래프트2 오픈 베타를 시작할때 스2갤러들은 전부다 차단먹을 각오를 하고 ★☆ 왕위를 계승하러 왔습니다.☆★ 라는 뻘글로 스갤침공을 계시했고, 그 결과 스2갤은 아서스 메네실 / 스1갤은 테레너스 메네실의 기믹을 가지게 되었다. 그 전투 결과는 스2갤 문서에도 있지만 보복당해 험한 꼴 봤지만. 2010년 스갤 자짤이 스2로 넘어간 [[임요환]], [[이윤열]]과 조작범인 --[[마재윤]], [[진영수]]--의 사진으로 바뀌는 테러를 당했다. 이는 스갤에 악감정을 가진 스2갤러들의 소행으로, [[임요환]]과 [[이윤열]]은 스타2로 넘어간 '과거의 레전드', --[[진영수]]--와 --[[마재윤]]--은 '조작의 레전드'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2010년 10월 2일 [[김원기(프로게이머)|김원기]]의 우승으로 스2갤 대폭주, 몇 분만에 100페이지가 털리고, 몇몇 인원들이 반격에 나섰으나 '''이것이 늙은 아버지의 매로군요ㅠㅠ'''라는 드립만 낳았고, 스갤에서는 스투갤의 화력이 시원찮을 때 '''늙은 아비만도 못한 것들'''이라며 대응하는 관계가 다시 형성됐다. 10월 10일 '''[[임요환|그 분]]'''이 [[GSL]] 예선을 통과하자 스갤이 또 털렸다. 2010년 10월 15에서 16일 스2갤이 글 77777개를 돌파하자 털러왔는데 프로리그 개막 하루 전날이라 본진방어에 성공했다. 2010년 10월 1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개막전이 종료되고 흥한 경기력으로 인해 서버가 망했어도 스2갤을 70페이지 가량 털고 글쓰기 버튼을 내렸다. 반면 스갤에서는 5페이지가 털리자 알바가 바로 글쓰기를 닫아버렸다. 송병구가 에이스 결정전에서 전진게이트로 이제동을 보내버리자 스2갤을 100페이지 이상 날려버렸다. 2010년 12월 4일엔 '스갤 부흥 운동'이라는 뻘글을 쓴 한 유저가 호응을 얻어 스갤러가 직접 스갤을 털어버렸다. 그 인원의 반정도는 스2갤로 어택땅 찍었으나 발렸다. 2010년 12월 7일엔 [[홍진호]]의 제대전 마지막 승리와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의 [[이영호]] 압살을 기념해 █████████████████★갓재호★█████████████████ 라는 제목으로 '''스갤 전원이 같은 제목으로''' 스2갤을 115페이지 이상 털었다. 2010년 12월 10일엔 스타리그 16강에서 [[구성훈]]이 [[이제동]]의 북을 찢고 새 북을 치자 5분도 안돼서 스투갤을 엘리시켜버렸다. 2010년 12월 16일엔 [[최호선]]과 [[김도우(프로게이머)|김도우]]가 이영호를 2패 광탈시키자 스투갤을 가볍게 털었으나 야갤의 공습으로 인해 물러갔다. 2010년 12월 19일엔 KT의 4 : 0을 기념으로 스2갤을 단숨에 엘리시켜버렸다. 잇따른 군제동([[김경모(프로게이머)|김경모]])과 [[정영재]]의 흥하는 경기로 화력이 급속도로 증가, 5세트의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을 상대로한 서딸(서지훈)의 승리에 힘입어 스2갤에 60페이지를 털며 또 엘리시켜버렸다. 2011년 1월 4일 스투로 전향한 [[임요환]]의 경기가 있는 날이었으나, 당시 스투갤은 스토브 기간에 의해 갤이 죽을대로 죽은 상태였고, 스갤 또한 거의 1주일 동안 경기가 없는 판이라 화력이 떨어질 대로 떨어졌다. 스투갤은 임요환이 승리하자 명예 회복차 스갤을 털러갔다. 하지만 스투갤은 1페이지도 못 턴 반면 스갤은 세 명이서 40페이지 가까이 스투갤을 도배했다. 2011년 1월 29일 스타리그, GSL 결승전이 벌어졌고, 두 결승전 모두 셧아웃, 테란 우승으로 끝나며 스갤이 스투갤을 엘리시켰다. 스투갤은 GSL 결승이 끝난 후임에도 반격에 실패했다. 2011년 5월 9일 스타크래프트 2 팬덤이 스타크래프트 1 팬덤을 공격하던 주요 떡밥인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이 끝나고 [[이성은]]이 에결에서 [[이신형]]을 상대로 대박 역전으로 2년만에 에결에서 이기자 스갤의 화력이 급상승, 스투갤을 200페이지 이상 털어버렸다. 2011년 7월 22일에는 외국팀이 [[Incredible Miracle|IM]]을 올킬하자 스투갤에서 먼저 침공을 왔고, [[이영호]]가 송병구를 상대로 '''노벌쳐관광'''을 보여주자 스갤도 스투갤을 침공해 서로 엘리가 되었다. 2011년 진에어 스타리그에서 '''[[허영무]]가 [[가을의 전설(스타리그)|가을의 전설]]이 되자''', 스갤은 다시 스투갤을 털어서 엘리시켰다. 스투갤이 엘리되자마자, 스갤러들은 [[카라 갤러리]]하고 [[한승연]] 갤러리를 털었다. 며칠 후 GSTL 준플레이오프 IM vs MVP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풀세트 접전까지 가서 극적으로 MVP 팀이 이기자 스투갤은 대폭발하여, 팀 해체설 등으로 침체되어 있던 스갤 70페이지를 털어 버렸다. 2012년 8월 23일에 KeSPA가 차기 GSL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을때 빡 돈 스갤러들이 스갤을 북적갤 1위를 만들어버리면서 스투갤을 다운시키고 롤갤까지 공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유의 호전성은 어딜 안간다... 2014년 스투갤과 같이 SSL[* Starcraft Gallery Starcraft II Gallery League의 약자. 대회 게임은 스2로 진행했다. 그런데 어느 스2갤러의 테러로 진행자가 화나 대회가 파행되었다...]을 여는 등 스투갤과의 전쟁은 거의 사이좋게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얼마 뒤 스2를 보는 사람들이 죄다 스갤로 몰려오고 스2갤은 친목으로 망해버려서 의미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